26일 방송되는 '위대한 조강지처' 93회에서는 배신감에 사로잡힌 조수정(진예솔)의 모습이 그려진다.
▶'위대한 조강지처' 93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윤일현(안재모)은 계속 유지연(강성연)을 찾아와 용서를 빌고, 이를 보게 된 수정은 배신감에 사로잡힌다. 또 오은영(안혜경)은 지연에게 자신이 도형민(정유석)의 아이를 가졌었다고 이야기한다.
한편 '위대한 조강지처' 93회는 이날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