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류마티스 질환 공개강좌 예정

제6회 골드링캠페인 발가락 관절통증 올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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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류마티스 내과는 오는 28일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제 6회 골드링캠페인 ‘발가락 관절통증 올바로 알기’ 공개강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골드링 캠페인은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함께 류마티스 질환 치료에 희망을 약속하는 류마티스 질환 올바로 알기 공공캠페인으로 의정부성모병원의 의료진이 ▲왕의 병 ‘통풍’ (류마티스내과 윤종현 교수), ▲소리없는 고통 ‘류마티스관절염’ (류마티스내과 정승민 교수) ▲발변형 교정술 (정형외과 안지용 교수) 에 대하여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 의료진에게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듣고 그 동안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건강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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