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비[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또 한주가 가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입가에 피 분장을 한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드라마를 위한 분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유비는 흡혈귀 같은 창백한 피부와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비[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