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1번가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1 번가가 TG 70 인치 UHD TV 를 타사 동급 UHD TV 대비 반값 수준인 289 만원에 단독 판매한다. 25일 서울 을지로에서 11번가 홍보모델들이 UHD TV로 집에서 영화관의 생생한 화질을 즐기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 풀HD보다 4배 높은 해상도(3840X2160)로 실물에 가까운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 선착순으로 미니 PC(루나 아바타)를 증정하며(30명 한정), 모든 구매 고객에게 HDMI2.0케이블을 제공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