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결혼, 예비신부는 거짓말하지 않는 여자?…과거 이상형 발언 '눈길'

'11월 결혼' 동호[사진=동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유키스 전 멤버 동호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동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거짓말하지 않는 여자'를 꼽았다.

당시 동호는 "거짓말을 하는 것도 듣는 것도 정말 싫어한다. 내가 눈치가 빠른 편이다. 누군가가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알면 '펑'하고 폭발한다. 때문에 거짓말하지 않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호는 1살 연상의 예비신부와 오는 11월 중 결혼식을 올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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