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과거 이상형 언급 엉덩이가 작은 여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26 17: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고 있는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과거 이상형을 밝혀 눈긴을 끈다. 

최홍만은 과거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에서 '조세호의 지인' 자격으로 성북동 쉐어하우스를 찾았다.

당시 개그맨 조세호가 최홍만에게 "형은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세요?"라고 질문했다.

최홍만은 "엉덩이가 작은 여자"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동욱은 "그게 아니고, 고기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고 물어본 거다"라고 말해 최홍만을 당황시켰다. 조세호도 "단번에 여자라고 알아들었냐"라고 거들어 최홍만을 민망케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