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거래소는 럭스피아의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 오는 30일부터 주권 매매거래가 가능하다고 26일 밝혔다. 럭스피아는 반도체 제조업체로, 주요제품은 LED 패키지와 모듈이다. 럭스피아의 평가가격은 1015원(액면가 500원)이며 지정자문인은 신한금융투자다. 관련기사 "기술특례로 코스닥 가지 코넥스는 안가"…작년 신규 상장 역대 최저 '취지 무색' 한국거래소, 다음 달 코넥스 기업 대상 코스닥 이전상장 설명회 #럭스피아 #신규상장 #코넥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