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정치적 건국자 정도전이 화제인 가운데 ‘육룡이 나르샤’에 정도전 역할을 하고 있는 김명민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김명민의 과거 시절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명민은 선명한 복근과 특히 균형잡힌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이며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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