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두루미’ 구미 낙동강 강정습지와 해평습지 찾아와!

흑두루미[사진=한태덕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올해도 겨울의 진객 천연기념물 제 228호인 흑두루미 가족이 낙동강과 감천이 합류하는 지점인 구미시 강정습지와 해평습지 모래톱에 내려앉아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