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두루미[사진=한태덕 제공]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올해도 겨울의 진객 천연기념물 제 228호인 흑두루미 가족이 낙동강과 감천이 합류하는 지점인 구미시 강정습지와 해평습지 모래톱에 내려앉아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관련기사 아워홈 용인공장 직원 사망...구미현 대표 "참담한 심정" 경북 구미 도개면 산불, 주불 진화…주택·인명 피해 없어 #구미 #낙동강 #흑두루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