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배터리 성능 전작과 동일 "대기시간 최대 10일"

 

 



최근 애플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가 출시된 가운데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배터리 성능 개선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유인 즉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점점 커지는 HD 디스플레이 그리고 해상도에 따라 전력 소모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애플이 야심차게 선보인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는 전작과 비교해 배터리 용량이 같은 것으로 드러났다.

충전식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통화시간은 3G 상태에서 최대 14시간. 대기시간은 최대 10일. HD 동영상 재생은 최대 11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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