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플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가 출시된 가운데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배터리 성능 개선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유인 즉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점점 커지는 HD 디스플레이 그리고 해상도에 따라 전력 소모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애플이 야심차게 선보인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는 전작과 비교해 배터리 용량이 같은 것으로 드러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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