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스캔들’ 강용석, 서울대 재학 시절부터 바바리맨? 과거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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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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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영상 캡쳐]


도도맘 김미나 씨와 강용석이 스캔들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강용석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강용석은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강용석 ‘바바리 맨’을 연기했고 MC신동연은 “생방송 중에 뭐하는 짓이냐?”라는 질문에 “저는 사실 서울대 재학 시절부터 캠퍼스 바바리 맨이 었고 현재까지도 짬짬이 활동을 해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와 관련된 도도맘 김미나씨가 심경을 고백해 이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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