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롯데정보통신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27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1996년에 설립된 시스템통합(SI)업체로,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롯데리아 외 9인이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매출액 5607억원, 당기순이익 123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거래소, 중소 상장기업 대상 '밸류업 컨설팅 설명회' 개최 베트남 증권거래소, 내달 5일부터 신규 시스템 전환 #롯데정보통신 #상장예비심사 #한국거래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