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산둥성 둥잉시에서 24~26일까지 제5회 황하삼각주 국제 생태농업 박람회가 개최됐다.[사진=대중일보]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둥잉(东营)시 경제무역문화교류센터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제5회 황하삼각주 국제 생태농업 박람회’가 개최됐다. 중국국제상회가 주최하고 둥잉시 인민정부, 산둥성 농업청, 산둥성 상무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10개 국가에서 460여개의 기업이 참가, 1000개의 부스가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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