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트와이스 쯔위가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SIXTEEN] 쯔위의 스페셜 영상'에서 쯔위는 자신의 어릴 적 별명을 공개했다.
쯔위는 "어렸을 때 피부가 깜해서 오빠가 초콜릿이라고 불렀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쯔위는 좋아하는 음식으로 "빵이면 모든지 다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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