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라쉬반이 '뉴히트'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뉴히트는 무릎 위 5부 길이로 하체 중 추위를 가장 많이 타는 허벅지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신개념 남성 언더웨어다. 수분 및 온도 조절이 뛰어난 텐셀 소재를 사용해 실내외 온도 변화에도 항상 남성 주요 부위 최적 온도인 33.5도를 유지시켜주며, 겨울철 남성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지난해 겨울 첫 선을 보인 뉴히트는 CJ오쇼핑 론칭과 동시에 방송 시간 중 1초에 1세트가 팔리는 등 출시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시즌에는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를 대표하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한층 스포티한 디자인의 '리얼 맨 컬렉션'으로 재탄생했다.
라쉬반 관계자는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출시하는 '리얼 맨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 홈쇼핑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라며 "이번 시즌 새롭게 탄생한 '리얼 맨 컬렉션'으로 올 가을·겨울을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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