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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98회 예고 영상 캡처]
황은실은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광고 촬영장 사고 범인이라는 증거를 갖고 검찰청에 가려 했다.
이에 백리향은 달려가면서 황은실에게 “네가 하라는 대로 다 할게”라고 외쳤다. 황은실은 백예령을 검찰조사에서 풀려나게 하고 왕 여사(김영옥 분)에게 백리향과 백예령을 집에서 지내게 해 달라고 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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