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출연 라디오스타, 동시대 방송 시청률 1위…'7.5%'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29 07: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7.5%(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8.5%)보다 1.0%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신승훈-이현우-케이윌이 출연, '발라드는 돌아오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MC 김국진은 "조용필이 자신의 후계자로 신승훈을 꼽았다"고 말했고, 신승훈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에 신승훈은 자신의 후계자를 꼽았고 "성시경이다. 노래가 좋고 잘 한다"고 칭찬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3.9%, KBS 2TV '추적 60분'은 2.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