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꿀피부 셀카로 모태 미녀 인증 “피부가 무결점이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셀카 한 장이 주목 받고 있다.

이유비는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모자를 쓴 채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유비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도자기 피부로 청초한 매력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비의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습득한 20대가 거액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유비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휴대전화에 담긴 내용을 숨길 이유가 없어 수사기관에 협조 요청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