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나온 호주의 그곳, 금까기로 여행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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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3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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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투어, 호주 현지로 떠날 20대 생생특파원 모집

[사진=내일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내일투어(www.naeiltour.co.kr)가 호주로 떠날 20대의 생생특파원을 모집한다.

호주 생생특파원은 내일투어의 임시 객원 마케터로서 호주의 다양한 지역을 여행한 후 흥미로운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벤트는 내일투어 홈페이지와 위메프 홈페이지에서 동시에 진행 중이다.

호주 생생특파원은 300만원 상당의 내일투어 호주 금까기 공짜여행 기회를 제공받는다.

인천-시드니 왕복 항공권과 호주 국내선 항공권, 호주 호텔 5박 등이 포함돼 있다.

호주 생생특파원이 되면 시드니와 함께 애들레이드, 울루루, 케언즈, 태즈매니아 중 1곳을 여행하게 되며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SNS 여행기를 올리고 여행 후에는 블로그에 여행기를 포스팅해 야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내일투어의 정규 객원마케터인 ‘트레저헌터’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호주 생생특파원은 만20~29세 사이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위메프 또는 내일투어 홈페이지에서 호주 생생특파원 이벤트 페이지를 블로그에 퍼간 후 ‘내일투어 금까기로 호주여행을 가고 싶은 이유’를 주제로 포스팅하면 응모 가능하다.

포스팅 제목과 본문에는 ‘내일투어’, ‘호주여행, ‘호주금까기’, ‘호주생생특파원’ 키워드를 필수로 넣어야하며, 포스팅 완료 후 URL을 위메프 이벤트딜 Q&A 게시판에 남기면 된다. 생생특파원 선정은 11월 중순에 이뤄지며 여행은 12월 초에 떠나게 된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내일투어 #호주여행 등의 해쉬태그를 이용해 이벤트를 홍보하면 선정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내일투어 해외영업2팀 박종대 부장은 “최근 ‘내마음 속 온에어’ CF로 주목 받은 호주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라 겨울에 떠나기 가장 좋다”며 “생생특파원들의 활동을 통해 호주의 다양한 매력이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내일투어 관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naeiltour.co.kr/ausevent/index.asp)에서 살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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