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스탠포드호텔이 오는 1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설레임 취향저격’ 패키지로 여심 잡기에 나섰다.
A타입은 더블 또는 트윈 객실 1박과 전통차, 설레임 코스메틱 팩 2박스를, B타입은 주니어스위트룸 1박에 전통차2인, 설레임 코스메틱 팩 2박스를 제공한다.
C타입은 더블 또는 트윈 룸 1박에 조식 뷔페 2인 및 설레임 코스메틱 팩 2박스를, D타입은 주니어스위트룸 1박에 조식 뷔페 2인, 설레임 코스메틱 팩 2박스를 받을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타입에 따라 달라지며 최저 16만원( VAT 별도)부터다. 단 12월24일, 31일은 4만원의 요금이 추가 된다.
스탠포드호텔관계자는 “스탠포드호텔과 강남 설레임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만든 설레임 코스메틱팩을 구성으로 차별화된 뷰티 콘텐츠를 만들었다. 설레임 취향저격 패키지는 올 겨울 도심 속 고객님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취향저격의 패키지” 라고 전했다. 02-60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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