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그룹 임원진, 청년희망펀드 가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29 11: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왼쪽부터 윤성준 아이마켓코리아 상무, 김동업 인터파크 대표이사, 이상규 아이마켓코리아 사장, 박병주 아이마켓코리아 사장, 강동화 인터파크 부사장이 청년희망펀드에 2억원을 기부한 뒤 신탁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기업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IBK기업은행은 서울 강남구 삼성로 인터파크 본사에서 인터파크 그룹 임원들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희망펀드에 2억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