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는 중소기업 성장의 원동력을 '산업간및 기술간 융합' 이라고 정의하고, 2011년부터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융합중앙회가 지원하는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왔다.
‘미래 융합산업 육성전략’ 과 지역산업발전계획 등을 통해 미래 중소기업 성장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50여개의 융합R&D과제 기획과 13개 사업아이템의 상용화, 관련 지식재산권 확보 등의 성과로 지역 중소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왔으며, 이를 통한 기업의 고용 및 매출 성장을 촉진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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