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29/20151029112124900458.jpg)
배우 견미리의 딸로 잘 알려진 이유비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술을 살짝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카메라를 가까이 대고 찍은 듯 화면에는 이유비의 얼굴로 가득찼지만 부담스러움 대신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시 양갈래 머리로 동안임을 과시했고, 잡티 없는 뽀얀 피부와 아기자기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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