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두 주인공 황정음과 박서준의 달달한 로맨스처럼 시청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닐슨코리아와 TNMS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 12회 시청률은 각각 16.5%와 15.5%를 기록했다.
지상파 수목드라마와 시청률을 비교해보면 KBS '장사의 신(10.1%)',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4.8%)'과 큰 격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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