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체결로 제2의 글로벌생산기지 발돋움 할 것으로 예상되는 베트남 경제 및 주식시장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투자 전략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에 신청한 기관투자가 1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영어 및 순차통역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준필 글로벌영업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TPP 체결로 중국에 이어 제2의 글로벌생산기지로 기대되는 베트남 경제 및 주식시장을 점검하고 내년도 투자전략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