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모스트 편집국,폐간위기 알고 공중분해됐다 다시 뭉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29 22: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9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 13회에선 모스트 코리아 편집국이 모스트 코리아가 폐간될 위기에 처한 것을 알고 공중분해됐다가 다시 뭉치는 내용이 전개됐다.

모스트 코리아 편집국 기자가 해외 통신원으로부터 모스트 코리아가 다음 호까지 1위를 못하면 폐간될 것임을 알게 됐고 이 사실은 모든 기자들이 알게 됐다.

이에 기자들은 지성준 부편집장에게 모든 원망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기자들은 모두 편집국 밖으로 나가 출근하지 않았고 편집국은 공중분해됐다. 하지만 다음 날 기자들은 모두 출근해 일했고 편집국은 다시 뭉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