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 객주 2015' 결방되면서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출연 배우 김민정의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민정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의 일요일은 어떤 모습인가요? 어디에 있든 어떤 일을 하든 누구와 마주하든 지금 현재를 놓치지 말자고요! 사진을 찍고 보니 세수도 하지 않고"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왼손을 턱에 괴고 환한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민정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깨끗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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