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엘리야,정은우에“이혼하려면 재산 반 내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30 03: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9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99회에선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강문혁(정은우 분)에게 이혼하려면 재산의 반을 내놓으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황금복(신다은 분)은 강문혁(정은우 분)에게 강태중(전노민 분)과 황은실(전미선 분) 불륜설을 회사 게시판에 올리고 증권가 찌라시에 퍼트린 사람이 백예령임을 입증하는 증거를 전달했다.

강문혁은 백예령을 끌고 가 “정리해”라고 말했다. 백예령은 “이혼하려면 재산 반 내놓고 해”라고 말했다.

강문혁은 “나 아직 혼인신고 안 했어. 너와 난 남이야. 빈몸으로 나가”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