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영화 더 폰 100만 돌파 기념 손현주 프리허그' 이벤트에서 배우 손현주와 김봉주 감독이 포옹을 하고 있다. 영화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엄지원)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손현주)가, 과거를 되돌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 영화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