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손현주, '김봉주 감독과 진한 포옹' (더 폰 100만 돌파 프리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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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3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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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영화 더 폰 100만 돌파 기념 손현주 프리허그' 이벤트에서 배우 손현주와 김봉주 감독이 포옹을 하고 있다.

영화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엄지원)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손현주)가, 과거를 되돌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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