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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아온 황금복' 100회 예고 영상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00회 예고 영상 캡처]
강태중(전노민 분) 집에서 식구들은 황은실(전미선 분)의 아버지 제사를 지내고 여기에 강문혁이 절을 한다.
▲SBS 돌아온 황금복 100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이에 차미연(이혜숙 분)이 강태중 집에 와 이를 보고 “문혁이는 내 아들이야”라고 소리친다. 황금복은 강문혁에게 “너의 어머니라도 나는 용서 못해”라며 차미연에 대한 처절한 복수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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