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88’ 시청지도서, 류혜영·혜리 자매의 거친 육탄전 “원래 이런 사람 아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30 21: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tvN '응답하라1988']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류혜영이 ‘응답하라 1988’ 캐릭터의 고충을 털어놨다.

10월30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1988’ 시청지도서에서는 쌍문동 가족들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쌍문동 자매 덕선(혜리 분)과 보라(류혜영 분)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류혜영은 극 중 덕선의 언니로 괴팍한 성격을 가진 보라로 등장한다.

류혜영은 시도 때도 없이 화를 내고 덕선에게 거친 언행과 폭력을 보이는 것에 대해 “정말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특히 그는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니다. 보라, 너 정말 왜 이러니?”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