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예고]‘내 딸 금사월17회’박상원,무릎꿇은 박세영에“건축 때려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31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17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1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1일 방송될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17회에선 오혜상(박세영 분)이 그 동안 저지른 죄가 들통나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해지는 내용이 전개된다.

오민호(박상원 분)는 산호대학 비밀 계약서 유출자가 오혜상임을 의심하고, 오혜상에게 숨기는 것이 없는지 물어본다.

금사월(백진희 분)은 자신의 프로젝트 파일이 담긴 USB를 빼돌린 사람이 오혜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17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결국 오혜상이 산호대학 비밀 계약서를 유출하고 금사월의 프로젝트 파일이 담긴 USB를 빼돌린 것을 오민호 가족들은 다 알게 된다.

오혜상은 오민호에게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빈다. 오민호는 분노가 폭발해 “이럴거면 건축이고 뭐고 다 때려치워 버려”라고 소리치고 방에서 나간다.

오혜상은 울음을 터트린다. 오혜상은 회의 도중 쓰러진다.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17회는 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주말드라마 주말드라마 주말드라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