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차승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차승원은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촬영 때문에 이틀반째 집을 못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승원은 차 안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피곤해보이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 피곤함이 엿보이는 표정에서도 훤칠한 외모는 빛을 발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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