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바이두]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소재 많은 한국학생들이 재학 중인 A학교에서 체험학습 기간 교사들과 학생들이 함께 술을 마셨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학부모들 사이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학교 인솔 책임교사가 이 기간 학생들에게 술을 권한 것으로 전해지며 학교는 현재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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