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중국, 내달 금판 100위안권 발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0-31 15: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중국 최고액권 100위안(1만7천89원)이 다음달 새롭게 바뀐다.

31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은 내달 12일 2015년판 100위안권 지폐를 발행한다.

해당 100위안은 정면의 숫자 '100'이 각도에 따라 금색과 녹색으로 보이며 위조 방지를 위해 사용된다.

새 지폐는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럭셔리 금판 위안화'(土豪金版人民幣)로 불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새 화폐 발행 이후에도 기존 화폐는 그대로 통용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