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댄스 or 수다 중 고르라고 하자 한숨…결국 선택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01 12: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무한도전 유재석 무한도전 유재석 무한도전 유재석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유재석이 댄스와 수다 중 고르라는 질문에 깊은 한숨을 쉬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미로성 레이스에 앞서 멤버들은 의문의 가면남으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특히 유재석에게 가면남은 "수다가 좋냐, 댄스가 좋냐"는 질문했고, 두 가지 모두를 좋아하던 유재석은 난감해하더니 결국 "지금 밥을 먹었으니 댄스는 힘들 것 같다. 수다를 고르겠다"며 댄스를 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의 '웃음 장례식' 특집이 펼쳐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