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엄마' 18회에서는 김강재(이태성)를 위해 엄동준(이세창)에게 부탁을 하는 강유라(강한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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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애(차화연)는 결국 집을 팔고, 장여사(윤미라)는 그런 정애를 위로한다. 이세령(홍수현)과 박현숙(김예령)은 정애를 재혼시키는 게 어떻겠냐며 철없이 좋아한다. 또 유라는 동준에게 자신의 증권을 현금화시켜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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