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미국LPGA투어에 데뷔해 3승을 거둔 김세영 [사진=미국LPGA 홈페이지]
김세영(미래에셋)이 1일 중국 하이난성에서 끝난 미국LPGA투어 ‘블루베이 LPGA’에서 4라운드합계 2언더파 286타로 우승했다.
올해 투어에 데뷔한 그는 3승을 거두며 신인왕 타이틀에 한걸음 다가섰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고보경)는 합계 4오버파 292타로 공동 8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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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LPGA투어에 데뷔해 3승을 거둔 김세영 [사진=미국LPG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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