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일 오후 의정부외국인력지원센터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연 ‘2015 하하 페스티벌’에 참석, 타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안 시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과 부인 윤지인 여사(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가 출연자들과 함께 페스티벌 개회식 마지막 순서에서 박수를 치며 호짝 웃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