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텔레비전 현승희, 누군가 했더니…빙어축제부터 스타킹·슈퍼스타K까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02 00: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텔레비전 현승희[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출연한 오마이걸 현승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승희는 과거 한 매체를 통해 "어릴 때부터 트로트를 부르던 끼 많은 아이였다. 10살 때 강원도 인제 빙어축제 노래자랑에 나가 '자옥아'를 불렀고, 11살 때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또 현승희는 15살 때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승희는 1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마이 컬러 텔레비전의 가면을 쓰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