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승희는 과거 한 매체를 통해 "어릴 때부터 트로트를 부르던 끼 많은 아이였다. 10살 때 강원도 인제 빙어축제 노래자랑에 나가 '자옥아'를 불렀고, 11살 때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또 현승희는 15살 때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승희는 1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마이 컬러 텔레비전의 가면을 쓰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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