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타파웨어 브랜즈가 주방 속 커팅 마스터 ‘만도 쉐프’를 11월 한정 출시했다.
2일 타파웨어 브랜즈에 따르면 만도 쉐프는 일반적인 채썰기뿐 아니라 깍둑썰기, 막대썰기, 슬라이스 및 다이아몬드 형태나 와플 형태 등 원하는 모양과 두께로 커팅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크게 ‘칼날’, ‘채썰기 다이얼’, ‘두께 조절 다이얼’ 세 가지 부분을 설정해 원하는 형태의 커팅을 조절할 수 있다. 평날과 물결 칼날 중 원하는 칼날을 골라 끼우면 되고, 채썰기의 간격을 두 단계로 조정 가능하다.
특히 슬라이스는 0~9까지 두께를 조절할 수 있어 손으로는 하기 어려운 아주 얇은 슬라이스까지 가능해 양배추 샐러드, 양파 슬라이스, 레몬청 등을 만들 때 유용하다. 만도 쉐프를 사용하면 일정한 크기로 자를 수 있어, 요리할 때 재료가 골고루 익어 타거나 누르지 않는다.
또한 칼질로는 만들기 어려운 와플이나 벌집 모양의 커팅도 가능해 더 다양한 형태의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사용 방법은 편평한 바닥에 만도 쉐프를 놓고 커팅된 식재료를 받을 그릇을 본체 하단부 고리 밑에 고정한다. 식재료를 안전핸들에 끼워 원하는 커팅 형태와 굵기를 설정해 손잡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 된다. 안전핸들 덕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컴팩트하게 접어 보관하면 된다.
타파웨어 만도 쉐프는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출시 기념으로 제품 구매 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일 타파웨어 브랜즈에 따르면 만도 쉐프는 일반적인 채썰기뿐 아니라 깍둑썰기, 막대썰기, 슬라이스 및 다이아몬드 형태나 와플 형태 등 원하는 모양과 두께로 커팅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크게 ‘칼날’, ‘채썰기 다이얼’, ‘두께 조절 다이얼’ 세 가지 부분을 설정해 원하는 형태의 커팅을 조절할 수 있다. 평날과 물결 칼날 중 원하는 칼날을 골라 끼우면 되고, 채썰기의 간격을 두 단계로 조정 가능하다.
특히 슬라이스는 0~9까지 두께를 조절할 수 있어 손으로는 하기 어려운 아주 얇은 슬라이스까지 가능해 양배추 샐러드, 양파 슬라이스, 레몬청 등을 만들 때 유용하다. 만도 쉐프를 사용하면 일정한 크기로 자를 수 있어, 요리할 때 재료가 골고루 익어 타거나 누르지 않는다.
사용 방법은 편평한 바닥에 만도 쉐프를 놓고 커팅된 식재료를 받을 그릇을 본체 하단부 고리 밑에 고정한다. 식재료를 안전핸들에 끼워 원하는 커팅 형태와 굵기를 설정해 손잡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 된다. 안전핸들 덕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컴팩트하게 접어 보관하면 된다.
타파웨어 만도 쉐프는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출시 기념으로 제품 구매 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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