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공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환오빠 입소 전. 거수경례 내가 더 잘 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허경환#공서영#안사귐#해병대#필승#진짜사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공서영은 허경환과 촬영한 또 다른 사진에 “왜 갔는지 나도 모르고 경환오빠도 모르고 하늘도 모르고. 아무튼 잘 다녀오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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