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 한국물류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수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02 11: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배준영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이 지난달 30일 2015년 물류의 날을 맞아 대한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진행된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배준영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1]


배 회장은 2013년 3월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을 맡은 이후로,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200만TEU 달성, 인천 신항 개항, 인천내항 8부두 개방 등 항만물류계의 현안을 원만히 풀어가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거래질서 확립, 노사 관계 안정 등 업계 내의 현안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활동 확대, 인천항 홍보 등 대외협력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왔다.

배 회장은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 겸임교수, 한국항만물류협회 부회장,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을 맡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