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한진중공업은 대구광역시 수성용두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1335억원 규모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지난달 30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관련기사조선업에 가린 해운업계의 비명… “우리도 살려달라”대우조선해양, 해양방산분야 1위 문제 없나 #공시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한진중공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