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고문은 IBM,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시스코, 삼성전자, 방송통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와 명지대학교 부교수를 역임했다.
임 고문은 "SDN 분야에서 시스템 구축 사업과 교육, 컨설팅으로 시장을 주도하는 나임네트웍스에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 경험을 살려 SDN 산업 성장을 지원하고 결실을 맺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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