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율·고원희, 2개월째 사랑 키워…대체 누구야?

이하율 고원희 열애[사진=이하율, 고원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이하율과 고원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원희는 지난 2011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KBS1 '고양이는 있다' SBS '너를 사랑한 시간'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tvN 'SNL 코리아'에서 예능 감각을 뽐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하윤은 2011년 MBC '심야병원'으로 배우 신고식을 치른 뒤, MBC '야경꾼일지' SBS '엔젤아이즈'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KBS2 'TV 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의 남녀주인공 고원희와 이하율이 2개월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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