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애를 정말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가끔 소개팅 자리에 나가지만 아직 인연을 못 만난 것 같다. 성격이 잘 맞고, 먹는 거. 좋아하는 음식이 나랑 비슷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박효신은 "가장 중요한 건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에게 내 마음을 쏟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이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서로 만난 적도 없는 사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