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돌아온 황금복100회’전노민“심혜진 검찰에 넘길 것”..전미선“복수할 기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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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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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0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일 방송될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0회에선 강태중(전노민 분)이 백리향(심혜진 분)을 검찰에 넘기려 하자 황은실(전미선 분)이 말리는 내용이 전개된다.

강태중은 황금복(신다은 분)이 전해준 백리향의 몽타주 프로파일링을 보며 분노한다. 강태중은 충격과 분노를 참지 못해 “백리향을 당장 검찰에 넘기겠다”고 말하지만 황은실(전미선 분)은 “복수할 기회를 달라”며 강태중을 진정시킨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0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한편 황은실은 왕 여사(김영옥 분)의 제안으로 아버지인 만철의 제사를 강태중의 집에서 지낸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0회는 2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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