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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0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0회 예고 영상 캡처]
강태중은 황금복(신다은 분)이 전해준 백리향의 몽타주 프로파일링을 보며 분노한다. 강태중은 충격과 분노를 참지 못해 “백리향을 당장 검찰에 넘기겠다”고 말하지만 황은실(전미선 분)은 “복수할 기회를 달라”며 강태중을 진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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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은실은 왕 여사(김영옥 분)의 제안으로 아버지인 만철의 제사를 강태중의 집에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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