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령은 다 부친 전을 접시에 올리다가 떨어뜨렸고 왕여사는 호통을 쳤다. 예령이 "얼른 다시 담겠다"고 말했지만 왕여사는 "떨어진 걸 왜 다시 주워 담아! 다시 부쳐!"라고 말하며 화를 냈다.
3일 방송될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01회에서는 차미연(이혜숙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을 납치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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