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로 야세르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야세르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알베르토는 야세르에게 사우디의 기름값을 물었다. 야세르는 “가득 채워도 1만 원이 안 된다. 1리터에 170원이다”고 답했다. 관련기사'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 "현지서 애완동물로 치타 키워" #기름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야세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